유기농 툭탁야채 야채알갱이 5종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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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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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기농 툭탁야채 야채알갱이 5종세트 (5.0)
만족
큐브보다 유통기한이 아주 맘에 들고 넘 간편해요 이유식 만들기 그렇게 어려운일 아니라는!!(2019-06-28 22:11:02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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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기농 툭탁야채 야채알갱이 5종세트 (5.0)
잘 활용하고 있음(블로그)
동결건조한 유기농 채소를 초기 가루, 중기 알갱이로 판다니...이유식을 준비하면서 쌀이야 가루나 알갱이로 쉽게 준비할 수 있는데, 매번 채소를 어떻게 준비하나 걱정됐었다.큐브를 만들면 된다고 하지만, 큐브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건 중기 중반 이후부터이다.초기에는 미음으로 한 가지씩 채소를 먹이고, 중기에도 여전히 새로운 채소를 시도한다.냉동실에 든 재료를 소진하기 위해 이것저것 섞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운 시기이다.매번 유기농채소를 사다 쓰는 것도 번거롭고.그러던 차에 레이다에 걸려든 툭탁야채.처음에는 쌀가루와 함께 야채가루 4종을 구입했다.(애호박, 양배추, 브로콜리, 감자, 당근 5종이 셋트인데, 아톰이는 5개월부터 시작해서 6개월 이후부터 먹이는 당근은 제외했다.)써보니 넘나 편한 것!!!!쌀가루와 툭탁야채를 털어넣고 찬물에 좀 불린 다음 끓이면 끝! 거름망에 거를 필요도 없이!5종에 없는 청경채, 비타민, 고구마, 단호박 등으로 이유식을 만들어보면, 이게 얼마나 편한지 깨달을 수 있다.다만, 초기야채가루는 5개들이 한 통을 사기에는 활용도가 떨어졌다.초기에는 여러 채소를 섞어쓰는 경우가 적고, 아톰이가 워낙 잘 먹어 금방 중기로 넘어갔기 때문.심지어 초반에 원물 기준 15g인 레시피로 만들면 한 번에 반 봉지 밖에 쓰지 않는다.지인과 반반 나눴음에도 불구하고 중기중반인 아직도 가루 몇 봉이 남아있다.낱개로 구입할 수 있으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활용도는 툭탁야채알갱이 가 훨씬 높다.중기이유식을 진행 중인 지금, 이유식 만들 때마다 한두 봉은 뜯어 쓰고 있다.다만 당근은 좀 딱딱해서, 쌀가루 불리는 동안 따로 뜨거운 물에 불려서 사용하는 게 좋았다.찬물에만 불리면 다 익혔을 때 생당근 식감이고, 뜨거운 물에 불린 후에 익히면 부드러웠다.어떤 게 소화가 잘 되는지는 응가기저귀를 보면 알 수 있지.야채알갱이는 이제 종류별로 1봉씩 밖에 남지 않아서 더 살까 고민 중이다.종류가 5종 뿐이지만, 대신 자주 사용하는 기본 채소이기 때문에직접 만든 채소큐브와 요 알갱이들을 같이 활용하면 이유식 만드는 시간이 훨씬 절감된다.툭탁야채를 활용한 이유식 사진들은 블로그(https://blog.naver.com/challote51/221568497290)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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